누가 있지

분류없음 2017.06.22 01:18

할머니 돌아가신 후. 그녀의 방.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누가 있어?
누가 있지. 책상과 의자가.
책상과 의자를 무엇 아니고 누구인 것처럼 실리는 말했지, 하고 그녀는 생각했다.” 

「명실」p104, 『아무도 아닌』, 황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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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로콜리너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