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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똥
2012/01/13 23:16
그렇게 살 수 있을 거야, 하며
머리로만 생각하며 살다가
직접 겪게 되자
정작 허우적 대는 한 사람이,
의식이고 나발이고 그런 거 없이
그냥 어찌저찌 채이게 되는 사건들에
대처하면서
결국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을 상상하다 잠들었고
서글프고 슬픈 꿈을 꾸었다
깨고나니 눈물이 도로롱 매달려 있었다
이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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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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