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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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0. 11:06
늘 새로운 아티스트를 갈망하면서 정작 그 아티스트가 새로워지는 것에는 야박한 대중과,
가차없이 세상을 공격하면서 정작 세상이 자신을 공격하는 건 참지 못하는 아티스트 사이.
시사IN '밥딜런 그 인간, 복잡한 인물이네' 中, 김세윤 영화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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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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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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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에 육신을 입히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너무 사랑했다. (세르게이 예세닌)
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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