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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9 내이름은 (4)

내이름은

일상 2010. 7. 29. 22:58


악악. 이거 만든지도 딱 일 년만이다.
뜨거운 여름날 찍어서인지 이런 이미지로 엔딩을 하면 좋겠다 싶었다.  
아릿하고 저릿하구나. 영화를 떠올렸을 때 붙들여 오는 수많은 것들.


선물이었다, 그래 선물.
상자 안에서 저걸 꺼냈을 때, 눈이 쏟아져 내리는 걸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대체 왜 눈물이 났을까. 울 핑계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
아. 저걸 영화 엔딩의 소품으로 쓰게 될 줄이야.
마음이 싱둥방둥하구나.




Posted by 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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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지 2010.07.2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저 영화 엔딩 참 좋아 영구가 양말 꼬매다 실실 웃는 것도 좋고
    복승아 동생 봉승아는 어때? 성이 다르면 안 되나?

  2. 부로코리 2010.07.3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구가 양말꼬매다 실실 웃는 건, 액션과 컷을 완전 무시하고 자른 컷; 봉승아 좋은데ㅎ울림이 더 좋다. 근데 재수는 잘 있을라나.

  3. Favicon of https://eehaehae.tistory.com eehaehae 2010.08.0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음요.

  4. 부로코리 2010.08.06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허-_- 쑥쓰럽지만 기회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