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누가 있지
카테고리 없음
2017. 6. 22. 01:18
할머니 돌아가신 후. 그녀의 방.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누가 있어?
누가 있지. 책상과 의자가.
책상과 의자를 무엇 아니고 누구인 것처럼 실리는 말했지, 하고 그녀는 생각했다.”
「명실」p104, 『아무도 아닌』, 황정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Posted by
브로콜리너뿐야
,
나의 영혼에 육신을 입히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너무 사랑했다. (세르게이 예세닌)
브로콜리너뿐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23)
일상
(398)
여행
(45)
영화가아니었다면
(80)
책
(3)
작업
(4)
인용
(165)
생각
(17)
잉여
(1)
태그목록
죽음
고구마
파키스탄 여행
그가 없는 8월이
팥
다큐멘터리
신형철
봉천동 미스터리
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다큐
파스텔
행복한 페미니즘
강원구
철과 오크
그럼에도위험하고싶은욕심
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섬이되다
송승언
이와이 슌지
황인숙
홍상수
루싸이트 토끼
L의운동화
경계도시
그때창너머엔히말라야설산이있었고세상에서일출이가장멋지다는갠지스강이있었고
오정희
농담이될질문
영화
Under the Skin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꿈.
장면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