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가 저들[꽃/잎]의 일생을 두고서꽃과 잎그 어느 쪽이 더 아름답다, 함부로 말할 수 있으랴
_ 김정웅, 천로역정 혹은생각이란 벼룩새끼들 같아서 헤아릴 수가 없다 _러시아의 옛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