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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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8. 01:23
하늘이 고슬고슬한 밥을 한가득 지어주었습니다
배고픈 자 모두 와서 나눠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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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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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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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에 육신을 입히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너무 사랑했다. (세르게이 예세닌)
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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