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고통과 꿈

인용 2014. 11. 9. 01:50



* 1976-1985! 그 시절 저는 좋은 예술가가 되고 싶었답니다. 그 시절에는 열정과 고통과 꿈이 있었답니다. 저에게는 오직 그 시절만이 아름답습니다!

 

시인 이성복, <책과 선택>, 열화당

 

 

Posted by 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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