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에서.
머릿속을 환하게 하는 말들. 근래 만난 그 어떤 문구들보다 좋았다. 그리고 내가 아직까지 이런 말에 설렐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