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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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천(天) 자는 푸르지가 않으니
인용
2008. 11. 16. 00:21
마을의 꼬맹이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는데, 그 읽기 싫어함을 꾸짖자,
'하늘을 보면 푸르기만 한데, 하늘 천(天) 자는 푸르지가 않으니
그래서 읽기 싫어요!' 라고 합디다. 이 아이의 총명함이 창힐을
기죽일 만합니다.
박지원,<답창애지삼(答蒼厓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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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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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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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에 육신을 입히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너무 사랑했다. (세르게이 예세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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