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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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아니었다면
2009. 3. 13. 01:33
내면의 심리가 자유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우리는 자신의 '속'을 뒤질 떄가 아니라,
그 속을 벗어던질 때 비로소 영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생을 살다/고다르>가 영혼에 대해 보여주는 급진적인 견해다.
수잔 손택,<해석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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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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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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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에 육신을 입히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너무 사랑했다. (세르게이 예세닌)
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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