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감성이 계속 고픈 밤.


영심아


 




여전히, 알고 싶어요.
아, 정말 좋다. 


둘리야






살다 보면 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더운 여름날 고길동과 둘리가 선풍기 틀어놓고 낮잠 자다가 잠이 깬 둘리가 일어나 아주 커다랗고 네모난 얼음을 먹자 그게 배에 걸려서 둘리 몸뚱이가 얼음 모양이 된 장면, 그 이미지, 


더불어

하니야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요즘은 정말 그렇다. 그리고, 오늘은 엄마 생일이다. 진짜,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
 


Posted by 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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