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30

인용 2013. 3. 22. 00:01


울고만 싶던 첫날밤이 지나고 맞은 다음 날 아침. 한순간 그리 지독하게 외로울지 몰랐다. 외로움 빠지고 난 다음 날, 모든 것이 반갑게 밀려왔다. 2012. 12. 30 

 

Posted by 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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