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2012. 12. 30
인용
2013. 3. 22. 00:01
울고만 싶던 첫날밤이 지나고 맞은 다음 날 아침. 한순간 그리 지독하게 외로울지 몰랐다. 외로움 빠지고 난 다음 날, 모든 것이 반갑게 밀려왔다. 2012. 12. 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Posted by
브로콜리너뿐야
,
나의 영혼에 육신을 입히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너무 사랑했다. (세르게이 예세닌)
브로콜리너뿐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22)
일상
(398)
여행
(44)
영화가아니었다면
(80)
책
(3)
작업
(4)
인용
(165)
생각
(17)
잉여
(1)
태그목록
다큐
고구마
송승언
그럼에도위험하고싶은욕심
영화
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그때창너머엔히말라야설산이있었고세상에서일출이가장멋지다는갠지스강이있었고
섬이되다
꿈
농담이될질문
오정희
황인숙
팥
다큐멘터리
경계도시
죽음
파스텔
이와이 슌지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행복한 페미니즘
신형철
L의운동화
홍상수
철과 오크
강원구
루싸이트 토끼
Under the Skin
그가 없는 8월이
봉천동 미스터리
파키스탄 여행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꿈.
장면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