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심리가 자유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우리는 자신의 '속'을 뒤질 떄가 아니라,
그 속을 벗어던질 때 비로소 영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생을 살다/고다르>가 영혼에 대해 보여주는 급진적인 견해다.
수잔 손택,<해석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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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을 벗어나기위한 강박증은 새로운 벽...
그렇게 끊임없는 연쇄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