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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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3. 09:34
김이 폭폭 올라오는 단팥죽에 쫄깃한 떡을 똥똥 얹은 '오시루코'를 파는 가게다. 아아
깔깔깔. 똥 모양이예요. 똥꼬치다아.
꺄. 각설탕이다
몸과 마음을 단련합시다아
폭신하고 달콤한 마음을 채웁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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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천지사방 영원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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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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